2008/03/10 23:49
작년에 비해, 올해는 꽃소식이 아주 조금.... 아주 조금 늦네요..
그치만 뭐. 다음에 내릴 비는 봄내음 가득 실어 올테고,
살랑살랑 부는 바람엔 따듯한 햇살이 실려 있을테고,
빈 가지에는 옅은 초록빛들이 자리잡기 시작할테고,
그 위로 하양 노랑 꽃잎들이 솟아오를걸 알기에.
그렇기에...
설렌마음 붙잡고 막상 봄을 기다려 봅니다 ^^
그치만 그전에 할일이 산더미로군요 ㅡ.ㅡ;
어머니만 고생이시네 에후~